꿈과 휴

참다운 앎과 진정한 쉼을 찾아서

무한경쟁과 각자도생의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시류에 휩싸이지 않고 저마다의 속도를 지켜내며 머리, 가슴, 손을 아우르는 건강하고 대안적인 삶의 의미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법인 스님, 고진하 목사 등의 글을 월 2회 연재할 예정이며, 이 공간은 한겨레신문 ‘휴심정’과 함께합니다.

최근 글

신동흔 치유적 신화 7

질병이라는 신, 어떻게 맞이하고 보내야 하나 감염병 위기에 대한 신화적 성찰 사진 한겨레 휴심정 질병이라는 재앙 , 또는 신 2021 년의 인간세계를 한 마디로 명명한다면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9

혼자서도 안두렵고 세상과 떨어져도 근심없다 선시종가 1080 / 9. 산에 들어가면 두번다시 나오지 않겠다 사진 한겨레 휴심정 ( 본문 ) 승호막도청산호 ( 僧乎莫道靑山好 ) 스님이여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8

부인도 무시한 낙방자를 반겨주는이 강아지뿐 선시종가 1080 8. 과거시험장이 아니라 선불장 ( 選佛場 ) 으로 발길을 돌리다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린 제11회 2004 조선조 과거 재현행사에서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7

숱한 영의정들보다 구석의 허난설헌을 찾는 까닭은 선시종가 1080 / 7. 붉은 연꽃이 차가운 달빛 속에 지는구나  사진 한겨레 휴심정 허난설헌 영정. ( 본문 ) 부용삼구타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6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온다 선시종가1080 / 6. 빈 배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오다 사진 픽사베이 (본문) 야정수한어불식(夜靜水寒魚不食) 만선공재월명귀(滿船空載月明歸) 밤은 고요하고 물이 차가워 고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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