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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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흔 치유적 신화 13

내 안의 두 자아, 오이디푸스와 나르키소스 사진 한겨레 휴심정 제공 미숙한 사랑. 의존적 애착과 자기도취 사이 다시 되새겨보는, 신화와 나 신화와 우리, 더 정확히는 신화와

신동흔 치유적 신화 12

사랑. 더불어 하나 되기라는 신성한 과업 창조신화에서 찾는 욕망과 사랑의 원형   신화와 사랑 사이. 멀고도 가까운 감정을 표현하는 수많은 말 가운데 오늘날 가장 많이

원철스님 소엽산방 16

범종을 치면 조그만 소리들은 사라지는 법 선시종가1080 / 16.  서울 종각 보신각 타종 모습.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본문) 전등독파빈선화(傳燈讀罷鬢先華) 공업유쟁기낙차(功業猶爭幾洛叉)오수기래진만안(午睡起來塵滿案) 반첨한일낙정화(半檐閑日落庭華) 전등록 읽다보니 구렛나루 먼저 희고애써

원철스님 소엽산방 15

과도한 자기 사랑이 내로남불과 고통의 원인이다 선시종가1080 / 15.  사진 한겨레 휴심정 제공 (본문)   만수고저난만홍(滿樹高低爛漫紅)표표양수시춘풍(飄飄兩袖是春風)현성일단서래의(現成一段西來意)일편서비일편동(一片西飛一片東)   높고 낮은 가지에 붉은 꽃 흐드러지고양쪽 소매가 흩날리니 봄바람이구나일단의

원철스님 소엽산방 14

과도한 자기 사랑이 내로남불과 고통의 원인이다 선시종가1080 / 14. 남의 잘못에는 추상 같지만 자기 허물에는 관대했다 사진 한겨레 휴심정 제공 (본문) 견추호지말자(見秋毫之末者) 부자견기첩(不自見其睫)거천균지중자(擧千鈞之重者) 부자거기신(不自擧其身)작은 털끝까지 본다는

원철스님 소엽산방 13

바위굴에서 수행정진하던 정신을 잊을 수 없다 선시종가1080 / 13. 임명장이 어떻게 바위굴까지 왔는가 지난 2008년 경북 문경 희양산 봉암사 월봉토굴에서 당시 봉엄사 선원 입승이던 법웅 스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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