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

상징형식의 철학 3 인식의 현상학

카시러는 이 책에서 신화와 종교, 언어와 예술, 과학과 역사 등 정신의 다양한 활동에 관해서 분석하고 있지만, 이 모든 주제가 결국은 인간의 자기인식으로 귀착된다고 보았다. 근대철학은 인간의 다양한 의식작용들에 대한 내적인 반성을 통해서 인간을 이해하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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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한국어 칸트전집 제19권으로 펴내는 이 책은 칸트의 강의안 수고(手稿)를 넘겨받아 링크(Friedrich Theodor Rink, 1770~1821)가 편찬한 『임마누엘 칸트의 교육학(Immanuel Kant über Pädagogik)』(1803)을 한국어로 옮기고 주석과 해설을 덧붙여 만든 것으로, 『교육학』은 그 약칭이다. 칸트의 교육학 이론은 당시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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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

칸트의 인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자연인 칸트가 자연적 존재자인 인간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그리고 대략 18세기 말 유럽 지식인들의 인간에 대한 지식 수준이 어떠했는지를 볼 수 있는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이 ‘한국어 칸트전집’ 16권, 대우고전총서 37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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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형식의 철학 2 신화적 사유

카시러는 신칸트 학파에서 출발했다. 신칸트 학파는 20세기 초까지만 하더라도 유럽 철학계를 지배했지만 1920년대부터 후설의 현상학과 야스퍼스와 하이데거를 중심으로 한 실존철학이 대두하면서 급격하게 영향력을 상실하고 철학계의 관심영역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칸트 학파의 철학 중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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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평화

칸트에게 인류의 ‘영원한 평화’를 가능하게 하는 원리란? 칸트는 이 책에서 국제법상의 평화조약을 가능하게 하는 ‘초월적 원리’를 밝혀 설명하고자 한다. 칸트의 정치사상 및 법철학 사상에 대한 최근의 국내외 연구 성과를 참조하고, 여타 칸트 주요 저작과의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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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상학 서설

칸트 자신이 기획하고 저술한 ‘순수이성비판’과 칸트 이론철학의 입문서.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보고 싶지만 방대한 분량과 난해함 때문에 부담을 느낀 독자들에게 칸트의 원전을 통해 칸트철학을 전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 칸트의 3비판서는 그 부수적인 저술인 이 책을 매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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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형이상학

칸트 말년의 대표작. 『윤리형이상학』이란 『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와 『덕이론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 이 두 책을 묶어 부를 때 사용하는 서명이다. 윤리형이상학이란 ‘자유의 형이상학’으로서 자유의 법칙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말한다. 법은 외면적인 자유의 법칙을, 도덕은 내면적인 자유의 법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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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형식의 철학 1 언어

1923년에서 1929년에 걸쳐서 신칸트학파의 거장 카시러가 저술한 대작이다. 저자는 인간의 의식작용에 대한 내적인 반성으로 일관했던 신칸트학파의 협소한 방법적인 틀을 넘어서 언어, 신화, 종교, 예술 등의 영역에서 구체적인 상징들이 어떻게 창출되고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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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와 헤겔의 철학

칸트와 헤겔의 핵심 사상을 이미 발표한 여러 논저에서 추려내고, 칸트의 종교철학과 세계평화론, 헤겔의 변증법 개념과 역사철학 등 오늘날까지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지만 미처 논고로 다루지 못한 부분을 더했다. 즉 ‘철학자는 동시대와 어떤 관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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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 비판

『순수이성비판』,『실천이성비판』과 함께 칸트 철학을 대표하는 3대 비판서 중 하나이다. 『판단력비판』은 미(美)의 문제를 천착한 것이고, 앞선 두 비판서를 매개함으로써 칸트 전체 비판철학의 기획을 완성하는 저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학 연구에 필수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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