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와 남성성 19세기 영국을 중심으로 제국주의의 맥락에서 남성성이 어떻게 정의되고 작용했는지 고찰한 연구서. 영국사와 영문학이라는 다른 두 분야의 전공자가 탈식민주의와 페미니즘의 이론을 바탕으로 제국주의와 젠더라는 주체를 조망하고 있다. 대영제국의 융성기에 젠더가 제국주의의 주요 도구로 사용됨과 동시에 중대한 자세히 보기 200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