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원 & 전준호: 서울 웨더 스테이션
아트선재센터는 문경원 & 전준호의 «서울 웨더 스테이션»을 8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전지구적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급변하고 있는 기후 환경을 예술적 상상력과 학제간 협업을 통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다. 그동안
아트선재센터는 문경원 & 전준호의 «서울 웨더 스테이션»을 8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전지구적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급변하고 있는 기후 환경을 예술적 상상력과 학제간 협업을 통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다. 그동안
지난 8월 1일, 26명의 초등학생이 서울의 아트선재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청주시에 위치한 대우꿈동산, 봉명지역아동센터 등을 이용하는 어린이들로, 톰 삭스의 《스페이스 프로그램: 인독트리네이션》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청주 어린이와 우주 탐사 프로젝트의 만남 톰 삭스
달 탐사는 20세기 최고의 미술 프로젝트였다. 우리가 다른 세계로 가는 이유는 우리가 이 행성을 망가뜨려서 새로운 터전을 찾기 위함이 아니라, 이곳 지구에서 우리의 자원을 더욱 잘 이해하기 위함이다. 톰 삭스(Tom Sachs) 아트선재센터는 동시대 사회 문화
아트선재센터가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총 네 막으로 구분하여 개념화한 전시 «미니멀리즘-맥시멀리즘-메커니즈즈즘»의 3막과 4막을 4월 24일까지 개최한다. «미니멀리즘-맥시멀리즘-메커니즈즈즘 1막–4막»은 전통적 표현을 비전통적이고 실험적인 배경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명확한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작가들이 재료를 어떻게 선택하고, 사용하고, 작업에
2022. 1. 20 – 3. 6 아트선재센터 2-3층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총 네 막으로 구분하여 개념화하고, 미켈 엘밍이 그 중 4막의 기획으로 참여하는 «미니멀리즘¹-맥시멀리즘²-매커니³즈즈즘4 1막–4막»은 두 차례로 나누어 1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1막과 2막을, 3월 17일부터
본 웹사이트는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해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제50조의 2)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