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janggak 1/2
규장각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돌아보고 규장각에 소장된 책들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규장각의 역사와 문화” 시리즈의 발행 계획이 2008년 9월 수립되었고, 더불어 규장각의 역사와 소장품을 이해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할 영문판도 발행하기로 했다.
Kyujanggak 2/2
규장각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돌아보고 규장각에 소장된 책들의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규장각의 역사와 문화” 시리즈의 발행 계획이 2008년 9월 수립되었고, 더불어 규장각의 역사와 소장품을 이해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할 영문판도 발행하기로 했다.
서양 고서체학 개론
1936년 초판 출간 이래 2007년 7판이 나오기까지 자그마치 70여년간 서양 고서체학 분야의 대표적인 교재로 사용된 이 책은 7세기부터 16세기 초반, 즉 인쇄술이 확산되기 전까지 사용되던 라틴어 서체의 다양한 유형과 종류를 다루고 있다. 라틴어를 사용하던 지역들의
16세기 한국 고문서 연구
각기 다른 전공의 연구자 8명이 16세기 고문서란 공동의 주제로 연구한 학제간 연구서이다. 16세기 고문서에 대한 총론으로 시작하여 16세기 고문서에 대해 각각 역사적, 사회경제사적, 법제사적, 국어학적 측면에서 연구 분석한 내용이 담겨있다.
서양 고문서학 개론
서양 고문서학에 대한 개론서. 서양 고서체학과 고문서학의 대가인 체사레 파올리가 1889년에 펴낸 이 책은 오늘날까지도 가장 권위 있는 고문서학의 대작으로 손꼽힌다. 저자의 풍부한 개인적 경험과 학식을 바탕으로 문서의 정의, 작성 서식, 내용과 형식, 문서의 날짜,
한국어 데이터베이스의 설계 및 응용을 위한 기초 연구
선진 각국의 컴퓨터 코퍼스 구축과 응용을 소개하고 현대 한국어 및 고어(古語)의 데이터베이스화를 모색 한 연구논문 6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