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단 신사옥 ‘오르비스 ORBIS’ 오픈
3월 23일, 대우재단이 신사옥 ‘오르비스 ORBIS’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대우재단은 두 번째 사옥의 위치로 통의동을 선택했습니다. 재단은 통의동이 오랜 전통과 사회 역동성이 교차하는 공간으로서 축적된 레거시를 되살리기 좋은 곳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대우재단 통의동 사옥 ‘오르비스 ORBIS’ 오르비스
3월 23일, 대우재단이 신사옥 ‘오르비스 ORBIS’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대우재단은 두 번째 사옥의 위치로 통의동을 선택했습니다. 재단은 통의동이 오랜 전통과 사회 역동성이 교차하는 공간으로서 축적된 레거시를 되살리기 좋은 곳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대우재단 통의동 사옥 ‘오르비스 ORBIS’ 오르비스
지난 2월 6일, 대우재단과 대한병원협회가 ‘글로벌 보건의료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은 김선협 대우재단 이사장과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 회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글로벌 보건의료사업은 보건의료 환경이 취약한 신흥국의 의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켜
지난 3일, 대우재단(이사장 김선협)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이창숙)이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연구 및 출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사업은 세계화 시대를 지나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우리나라 고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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