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피로가 싹 풀려요"
2026년 03월 20일
15년째 청주 대우꿈동산에 방문 봉사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기 이후로는 후원금도 전하는 봉사 동호회가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사랑나눔회'인데요, 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공제하여 순수 회비로만 운영되는 사랑나눔회를 이끄는 홍경희 후원자님을 뵙고 왔습니다. 평소 담당하는 취약계층 업무와 연관이 깊어 대우꿈동산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덤덤히 소회를 밝힌 홍경희 후원자님께 봉사는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또한, 후원자님께서 꿈꾸는 세상은 어떠한 모습인지도 궁금했습니다.

지난달 12일, 대우꿈동산 사무실에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사랑나눔회 홍경희 회장이 인터뷰 질문에 답하고 있다.
Q.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 3대 회장 홍경희입니다.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청주지청 사랑나눔회는 2011년에 출발했는데요, 지역 내 첫 취약계층 지원처를 찾던 중 대우꿈동산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소년소녀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공공기관 내 고용·노동 업무와 맞닿아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레 ‘이곳과 오래 함께 하자’는 공감대가 생겨났고, 햇수로 15년째 명절·연말 물품 지원과 방문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회장직은 2019년부터 맡고 있습니다.
Q. 사랑나눔회 단체가 궁금합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동호회예요. 설립 이래 대우꿈동산을 비롯한 청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모인 봉사단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듯해요. 계절과 필요에 따라 봉사 형태는 조금씩 달라지지만,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두고자 하는 편이에요. 명절엔 재활원과 독거 어르신을 찾아 쌀과 식자재, 생필품을 전달하고요, 겨울엔 연탄을 나르고 방한용품을 지원합니다. 평상시엔 정기적으로 장애인·어르신 시설 등을 방문하죠.
사랑나눔회는 운영 방식이 조금 독특해요. 회원들이 각자 월급에서 조금씩 공제해 회비를 모으기 때문인데요. 정기 후원으로 기금을 만들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상의해서 결정합니다. 후원금 전달에서 나아가 직접 만나고, 청취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뜻을 둡니다.
Q. 대우꿈동산과 첫 만남 기억나세요?
서로 조심스러웠죠. 그러나 아이들이 곧 저희가 챙겨온 물품을 받으면서 “고맙습니다” 밝게 인사해 주던 모습이 떠올라요.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호기심 어린 눈빛을 지켜보면서 ‘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하는 바람과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함께 방문했던 봉사자들도 같은 마음이었나 봐요. 현장에서 다음 일정을 막 서둘러 잡았어요. (웃음)
저는 아이들과 교류할 때 가장 즐거워요. 설 명절 전 만두를 함께 빚을 때나, 간단한 게임을 할 때면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참, 요리사 모자를 쓰고 진행한 ‘나는 요리사’ 간식 프로그램도 기억에 남네요. 업무로 바쁜 시기엔 솔직히 체력이 못 따라올 때가 있긴 한데요, 아이들 웃음소리에 피로가 싹 풀리는 걸 경험하기도 해요. 오늘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런 보람도 들고요.

홍경희 사랑나눔회 회장이 대우꿈동산과 첫 인연을 회상하고 있다.
Q. 기억나는 일화가 있으세요?
명절에 거주 아동과 가족에게 물품을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한 친구가 제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거예요. “작년에도 방문하셨죠? 또 와주셔서 감사해요.”라면서요. 덕분에 봉사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서 나아가, 아이들에겐 기다려지는 만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 한마디가 저를 십 년 넘도록 이곳을 방문케 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저희가 꽃묘종을 사 와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심기도 해요. 화분을 나눠주기도 했던 순간이 떠오르고요, 날이 포근한 날 동물원으로 소풍을 떠나 동물 머리띠 쓰면서 돌아다닌 기억도 납니다. 아이들 표정이 무척 밝아 마음 놓이기도 했던 날이었죠. 저녁엔 고깃집에서 외식도 하고요.
또 하루는 여름철 청주 마부농원에 들른 적이 있어요. 아이들은 저편에서 물놀이하고, 봉사자들은 한편에서 먹거리를 마련하는데 여름이니 땡볕 아래 불 앞에서 요리하는 일이 조금 버거운 거예요. 아이들은 계속 더 놀고 싶어 하고요.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54세거든요. 날이 갈수록 에너지가 떨어진달까요. (웃음) 다들 체력 키워야겠다면서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던 일화가 떠올라요.
Q. 오래 봉사를 지속해 온 힘은 무엇인가요?
보통 돕는다는 생각으로 기관에 들르잖아요, 그런데 매번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옵니다. 경험상 그런 때가 훨씬 더 많았어요. 기관 관계자분들과 어르신들, 아이들의 ‘고맙다’라는 한 마디, 소소하게 준비한 물품을 소중히 받아주시는 분들의 환한 얼굴. 이 순간들이 쌓일 적마다 '다음에도 와야지' 하는 힘이 내면에서 솟아납니다. 물론 고마운 (사랑나눔회) 회원분들도 빼놓을 수가 없겠죠. 마음 맞는 동료들과 봉사하며 동료애가 한층 깊어졌고요, 함께 일하는 만큼 근무 분위기도 한결 부드러워져서 자연스레 봉사를 늘 삶 가까이 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업무로 바쁜 시즌엔 체력적으로 버거울 때가 있죠. 그럼에도 집중해서 봉사하고 귀가하면,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고 에너지가 샘솟아요. 동료들과 “고생했어” 웃으며 헤어질 땐 뭐랄까요, 마음 한편의 충만함을 느낍니다.

봄이 오면, 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아이들과 아파트 화단에 꽃묘종을 함께 심기도 한다.

또한 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화분을 전해주기도 한다.
Q. 대우꿈동산에 한 말씀 전해주시겠어요?
제게 대우꿈동산은 ‘함께 자라나는 이웃’이에요. 입주 가정은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저희는 그 곁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곳인 만큼 단순한 봉사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마음으로 이어진 가족과 같달까요? 앞으론 대우꿈동산이 주거와 복지 울타리에 더해서 진로·직업 체험, 나아가 자립 준비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다리를 더욱 튼튼히, 촘촘히 놓아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합니다. 저희 사랑나눔회도 고용노동 전문성을 살려 취업·자립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하겠습니다.
전 누구라도 태어난 환경 때문에 기회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꿔요. 누구나 안전한 집에서 지낼 수 있고, 기본 교육과 돌봄을 받으며 자신의 꿈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는 사회 말이죠. 대우꿈동산 아이들이 공평한 세상 속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저희 작은 나눔이 그 여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포즈를 요청드리자, 홍경희 사랑나눔회 회장이 환하게 손하트를 보이는 모습.

이어서 선물을 전하듯 머리 위로 큰 하트 모양을 지어 보이는 모습.
민화 작가로도 등단해 활동하고, 2017년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한 홍경희 후원자님. 앞으로도 여러 재능을 기부하며 지내고 싶다고 밝히신 홍경희 후원자님께서 손수 준비해 주신 '꿈동산' 삼행시를 소개해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꿈: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곳
동: 동행이란 이름으로 아이들과 가정 곁에 서 있는 곳
산:산처럼 든든하게 자립의 길을 받쳐주는 곳, 대우꿈동산입니다.
글 사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준성 대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피로가 싹 풀려요"
2026년 03월 20일
15년째 청주 대우꿈동산에 방문 봉사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기 이후로는 후원금도 전하는 봉사 동호회가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사랑나눔회'인데요, 직원들의 월급 일부를 공제하여 순수 회비로만 운영되는 사랑나눔회를 이끄는 홍경희 후원자님을 뵙고 왔습니다. 평소 담당하는 취약계층 업무와 연관이 깊어 대우꿈동산과 처음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덤덤히 소회를 밝힌 홍경희 후원자님께 봉사는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요? 또한, 후원자님께서 꿈꾸는 세상은 어떠한 모습인지도 궁금했습니다.

지난달 12일, 대우꿈동산 사무실에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사랑나눔회 홍경희 회장이 인터뷰 질문에 답하고 있다.
Q.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 3대 회장 홍경희입니다.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청주지청 사랑나눔회는 2011년에 출발했는데요, 지역 내 첫 취약계층 지원처를 찾던 중 대우꿈동산을 알게 됐습니다. 당시 소년소녀가정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어요. 우리 공공기관 내 고용·노동 업무와 맞닿아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레 ‘이곳과 오래 함께 하자’는 공감대가 생겨났고, 햇수로 15년째 명절·연말 물품 지원과 방문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회장직은 2019년부터 맡고 있습니다.
Q. 사랑나눔회 단체가 궁금합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봉사동호회예요. 설립 이래 대우꿈동산을 비롯한 청주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을 실천해 왔습니다. 따스한 마음이 모인 봉사단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듯해요. 계절과 필요에 따라 봉사 형태는 조금씩 달라지지만,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두고자 하는 편이에요. 명절엔 재활원과 독거 어르신을 찾아 쌀과 식자재, 생필품을 전달하고요, 겨울엔 연탄을 나르고 방한용품을 지원합니다. 평상시엔 정기적으로 장애인·어르신 시설 등을 방문하죠.
사랑나눔회는 운영 방식이 조금 독특해요. 회원들이 각자 월급에서 조금씩 공제해 회비를 모으기 때문인데요. 정기 후원으로 기금을 만들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상의해서 결정합니다. 후원금 전달에서 나아가 직접 만나고, 청취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데 뜻을 둡니다.
Q. 대우꿈동산과 첫 만남 기억나세요?
서로 조심스러웠죠. 그러나 아이들이 곧 저희가 챙겨온 물품을 받으면서 “고맙습니다” 밝게 인사해 주던 모습이 떠올라요. (아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호기심 어린 눈빛을 지켜보면서 ‘이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하는 바람과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함께 방문했던 봉사자들도 같은 마음이었나 봐요. 현장에서 다음 일정을 막 서둘러 잡았어요. (웃음)
저는 아이들과 교류할 때 가장 즐거워요. 설 명절 전 만두를 함께 빚을 때나, 간단한 게임을 할 때면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참, 요리사 모자를 쓰고 진행한 ‘나는 요리사’ 간식 프로그램도 기억에 남네요. 업무로 바쁜 시기엔 솔직히 체력이 못 따라올 때가 있긴 한데요, 아이들 웃음소리에 피로가 싹 풀리는 걸 경험하기도 해요. 오늘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런 보람도 들고요.

홍경희 사랑나눔회 회장이 대우꿈동산과 첫 인연을 회상하고 있다.
Q. 기억나는 일화가 있으세요?
명절에 거주 아동과 가족에게 물품을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한 친구가 제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는 거예요. “작년에도 방문하셨죠? 또 와주셔서 감사해요.”라면서요. 덕분에 봉사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서 나아가, 아이들에겐 기다려지는 만남이 될 수도 있겠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어요. 그 한마디가 저를 십 년 넘도록 이곳을 방문케 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저희가 꽃묘종을 사 와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심기도 해요. 화분을 나눠주기도 했던 순간이 떠오르고요, 날이 포근한 날 동물원으로 소풍을 떠나 동물 머리띠 쓰면서 돌아다닌 기억도 납니다. 아이들 표정이 무척 밝아 마음 놓이기도 했던 날이었죠. 저녁엔 고깃집에서 외식도 하고요.
또 하루는 여름철 청주 마부농원에 들른 적이 있어요. 아이들은 저편에서 물놀이하고, 봉사자들은 한편에서 먹거리를 마련하는데 여름이니 땡볕 아래 불 앞에서 요리하는 일이 조금 버거운 거예요. 아이들은 계속 더 놀고 싶어 하고요. 회원들의 평균 연령이 54세거든요. 날이 갈수록 에너지가 떨어진달까요. (웃음) 다들 체력 키워야겠다면서 한바탕 웃음바다가 됐던 일화가 떠올라요.
Q. 오래 봉사를 지속해 온 힘은 무엇인가요?
보통 돕는다는 생각으로 기관에 들르잖아요, 그런데 매번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옵니다. 경험상 그런 때가 훨씬 더 많았어요. 기관 관계자분들과 어르신들, 아이들의 ‘고맙다’라는 한 마디, 소소하게 준비한 물품을 소중히 받아주시는 분들의 환한 얼굴. 이 순간들이 쌓일 적마다 '다음에도 와야지' 하는 힘이 내면에서 솟아납니다. 물론 고마운 (사랑나눔회) 회원분들도 빼놓을 수가 없겠죠. 마음 맞는 동료들과 봉사하며 동료애가 한층 깊어졌고요, 함께 일하는 만큼 근무 분위기도 한결 부드러워져서 자연스레 봉사를 늘 삶 가까이 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업무로 바쁜 시즌엔 체력적으로 버거울 때가 있죠. 그럼에도 집중해서 봉사하고 귀가하면,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고 에너지가 샘솟아요. 동료들과 “고생했어” 웃으며 헤어질 땐 뭐랄까요, 마음 한편의 충만함을 느낍니다.

봄이 오면, 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아이들과 아파트 화단에 꽃묘종을 함께 심기도 한다.

또한 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화분을 전해주기도 한다.
Q. 대우꿈동산에 한 말씀 전해주시겠어요?
제게 대우꿈동산은 ‘함께 자라나는 이웃’이에요. 입주 가정은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저희는 그 곁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곳인 만큼 단순한 봉사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마음으로 이어진 가족과 같달까요? 앞으론 대우꿈동산이 주거와 복지 울타리에 더해서 진로·직업 체험, 나아가 자립 준비교육 등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다리를 더욱 튼튼히, 촘촘히 놓아주신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합니다. 저희 사랑나눔회도 고용노동 전문성을 살려 취업·자립 교육 프로그램에 동참하겠습니다.
전 누구라도 태어난 환경 때문에 기회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꿈꿔요. 누구나 안전한 집에서 지낼 수 있고, 기본 교육과 돌봄을 받으며 자신의 꿈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는 사회 말이죠. 대우꿈동산 아이들이 공평한 세상 속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저희 작은 나눔이 그 여정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꾸준히 함께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포즈를 요청드리자, 홍경희 사랑나눔회 회장이 환하게 손하트를 보이는 모습.

이어서 선물을 전하듯 머리 위로 큰 하트 모양을 지어 보이는 모습.
민화 작가로도 등단해 활동하고, 2017년엔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취득한 홍경희 후원자님. 앞으로도 여러 재능을 기부하며 지내고 싶다고 밝히신 홍경희 후원자님께서 손수 준비해 주신 '꿈동산' 삼행시를 소개해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꿈: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곳
동: 동행이란 이름으로 아이들과 가정 곁에 서 있는 곳
산:산처럼 든든하게 자립의 길을 받쳐주는 곳, 대우꿈동산입니다.
글 사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준성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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