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사업

1978년 3월, 김우중 설립자의 사재 50억원 출연으로 출범한 대우재단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던 낙도․오지 무의촌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료사업과 함께 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사업과 지역의 향토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도 함께 전개해 나갔습니다. 1992년에는 최단기간 밀리언셀러에 오른 김우중 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의 인세수입 전액을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기부하고 이를 재원으로 주거형 복지공간인 「대우꿈동산」을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사회복지사업

대우꿈동산은 지하1층, 지상 5층형 2개동 주거형 아파트(91개 가구 거주)와 자연학습장, 운동장, 도서실, 세탁장 등 부대시설을 겸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00여가구, 1,500여명의 소년•소녀 가장의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양아동이 있는 노인 및 다문화가정까지 입주기회를 넓혀 소외계층을 위한 종합적 복지공간으로 그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보건의료사업

대우재단은 소외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사업과 대상지역의 향토발전을 위한 장학사업도 병행하는 지역사회 종합개발 형태로 접근함으로써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