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단-규장각한국학연구원,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연구출판 협약
지난 3일, 대우재단(이사장 김선협)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이창숙)이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연구 및 출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사업은 세계화 시대를 지나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우리나라 고전을 통해
지난 3일, 대우재단(이사장 김선협)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이창숙)이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연구 및 출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사업은 세계화 시대를 지나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우리나라 고전을 통해
논저 연구 주제 : 문명과 시대의 전환 대우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정기 학술연구지원 공모 선정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No 구분 연구과제명 연구자 소속 1 논저 소리, 음악, 그리고 정서: 인문학적 시각에서의 인간의 음악적 행동 정현주
ㅇ 주제 : 스승 소크라테스의 탐문 정신을 계승하다 – 메가라학파 ㅇ 출연자 : 김유석 교수(한국대학교육협의회) ㅇ 주요내용 메가라학파는 스승 소크라테스의 ‘사유 방식’을 계승. 메가라 철학자들은 질문과 답변을 교환하며 대화를 통해 사물의 진리를 탐구하는 소크라테스식 ‘변증술’을 탐구하고 발전시킴. 메가라학파는
연구를 결심한 배경은 무엇인가? 비트겐슈타인은 내게 삶과 철학이라는 여행길의 동반자가 되어왔다. 나는 그를 주제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그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가 되어 그의 작품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연구서들을 써냈다. 그러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철학 교수들과
□ 주제 : “역사의 이용과 오용: 제1차 세계대전” □ 출연자 : 송충기 교수(공주대 사학과) □ 주요내용 일반 역사학자의 질문은 ‘왜 전쟁이 일어났는가’보다는 ‘어떻게 그 전쟁이 일어났는가’에 집중. 제1차 세계대전은 어떻게 발발했을까? 전쟁 발발에 독일 못지않게
□ 주제 : 『지식의 지평』 32호 특집, “투키디데스 함정과 미중 관계의 미래” □ 출연자 : 전재성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부) □ 주요내용 미국과 중국 양국 간 갈등과 경쟁은 불가피한 것일까? 미국 하버드대 국제정치학자 그래엄 앨리슨(Graham Allison) 교수,
대우재단은 1981년부터 기초 학문 분야의 연구 진작을 위해 학술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구지원의 결과물은 심사를 거쳐 ‘대우학술총서’와 ‘대우고전총서’로 출간합니다. 2021년부터는 <인간, 문화, 미래>라는 학술연구지원의 방향을 새로이 정립하고 아래와 같이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공모하오니 관심 있는
연구를 결심한 배경은 무엇인가? 중세 말 유럽 전역을 휩쓴 페스트나 낭만주의 예술 등을 통해 ‘죽음의 춤’이 일반인들에게 어느 정도 친숙해 보이지만 학문적으로는 미개척분야였다. 더구나 시대 개념으로써의 ‘중세’나 중세 말에 발생한 ‘죽음의 춤’은 실체와 상관없이 서양의
나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나 이 책의 문제의식이 싹튼 시기는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던 2002/3년 무렵이었다. 당시에 나는 이른바 ‘소크라테스적 대화’로 알려진 플라톤의 초기 작품들에 나타난 극적인 요소들, 특히 소크라테스의 대화 상대자들이 문답 과정에서 보인
D-Talks는 대우총서 저자와 함께 하는 Deep, Delight Daewoo 북토크입니다. 대우재단이 지난 40년 간 지원해 온 대우총서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D-Talks 제 5회는 아테네의 역사학자 크세노폰이 스승 소크라테스의 억울한 죽음을 변호하고자 쓴 ‘소크라테스 회상’으로 김주일 박사와 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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