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기 한국 고문서 연구
각기 다른 전공의 연구자 8명이 16세기 고문서란 공동의 주제로 연구한 학제간 연구서이다. 16세기 고문서에 대한 총론으로
/ 대우재단총서 / 프랑스어의 옹호와 현양
한국학술협의회, 대우재단과 조선일보가 「중국 문명의 다원성과 보편성」이라는 주제로 주최했던 ‘2012 제14회 석학연속강좌’에서 발제했던 논문과 강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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