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코와 헤르더
물리학의 획일성 모델이 세계를 장악해가던 시점에서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전통을 부활했던 인문학자 비코와 헤르더. 비코의 지적편력에서 역사인식의
/ 대우재단총서 / 자연, 풍경 그리고 인간
쇼펜하우어가 경험과학의 연구결과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는 책이다. 쇼펜하우어는 1818년에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출간한 이후 자연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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