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재단총서 / 아날학파
이 책은 세계의 초강대국으로서 거대한 힘을 발휘하는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의 밑바탕을 이루는 프래그머티즘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서이다. 하나의
“현대 언어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을 낳다.”이 책이 발간된 후 인문과학의 어떠한 분야도 소쉬르의 영향을 받지 않은
대우고전총서 39권. 1888년에 쓰인 『안티크리스트』와 함께 니체가 말년에 도달한 사상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제목이 시사하듯이
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시리즈로 펴내는 『공폐(貢弊)』는 영조 29년인 1753년 작성되어 총 6책으로 구성된 유일본을
청년 니체의 열정과 고뇌를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책으로, 니체 스스로 ‘청년의 용기와 우수가 가득한 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