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과 사물
푸코는 이 책을 통해 서양 사상의 전개를 각 시대마다 특징적인 에피스테메를 지닌 비연속성의 역사로 파악하려 함으로써
/ 대우재단총서 / 베르그송의 철학
이 책은 존 스튜어트 밀의 「벤담(On Bentham)」, 「콜리지(On Coleridge)」, 「‘자연을 따르라’는 윤리(On Nature)」를 엮어 번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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