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감의 본질과 형태들
철학적 윤리학을 위한 현상학적인 토대를 부여하는 책. 현상학의 완성자라는 평가를 받는 철학자 막스 셸러는 이 책을
/ 대우재단총서 / 역사주의
한국학술협의회, 대우재단과 조선일보가 「중국 문명의 다원성과 보편성」이라는 주제로 주최했던 ‘2012 제14회 석학연속강좌’에서 발제했던 논문과 강연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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