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옥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철학과 졸업.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Abstract
자연과 우주의 역사를 서양의 기독교와 희랍문명의 유산에 바탕을 두고 과학과 인간본성과의 관계와 성격을 밝힌 연구서.
Original Volume
Title : The Relevance of Science
Author : Carl Friedrich von Weizsäcker
Publisher : Harper Collins Publishers UK
Published Year : 1964
저자(한글) : 칼 프리드리히 폰 바이츠제커
원서 언어 : English
저자 약력 : 칼 프리드리히 폰 바이츠제커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수제자로서 독일 베를린, 라이프치히 그리고 괴팅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와 하빌리타치온을 받았다.
이론 핵물리학자이며 이차대전 당시에는 원자폭탄 제조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플라톤과 칸트 헤겔 그리고 하이데거 등을 연구한 철학자이기도 한 그는 스트라스부르크와 괴팅겐 대학의 물리학 교수를 거쳐 1070년 이후 막스플랑크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Table of Contents
제1강 과학과 현대 세계
제2강 우주생성론적 신화들
제3강 구양성서에서의 창조
제4강 그리스 철학과 우주론
제5강 기독교와 역사
제6강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갈릴레이
제7강 데카르트, 뉴턴, 라이프니츠, 칸트
제8강 생명의 진화
제9강 우리 시대의 천문학
제10강 세속화란 무엇인가
데카르트와 근대 자연과학
괴테의 자연과학에 있어서 몇 개의 개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