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환경정치학
앞으로 다가올 세기는 환경의 세기라고 주장하는 저자가 전지구적인 환경문제를 어떻게 보아야 하고 어떻게해결해야 할 것인가를 깊은
/ 대우재단총서 / 대지의 노모스
대표전화 02・6239・7700
팩스번호 02・6239・7701
학술문의 02・6239・7703
대표이메일 daewoofoundation@gmail.com
학술이메일 research@daewoofound.com
본 웹사이트는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해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제50조의 2)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