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재단총서 / 이재 황윤석
각기 다른 전공의 연구자 8명이 16세기 고문서란 공동의 주제로 연구한 학제간 연구서이다. 16세기 고문서에 대한 총론으로
규장각총서 『대명률직해』 는 조선시대 형사법의 근간이었던 『대명률직해』 의 전체 내용을 개괄하며 일반 독자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만한
신의 본질과 현존 그리고 신앙의 근거를 밝혀내는 중세 신학의 명저. 서구전통철학의 가장 중요한 원천인 신존재증명과 여러
“현대 언어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을 낳다.”이 책이 발간된 후 인문과학의 어떠한 분야도 소쉬르의 영향을 받지 않은
한국의 음식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