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 blog

신동흔의 치유적 신화 5

신의 피, 신의 숨. 자연 만물은 본시 하나였다 자연창조 신화의 생명적 일원론 사진 : 한겨레 휴심정 제공 미만한 신성의 증거 , 대자연   신화는 신성의 이야기라고 했다. 그리고 신성은 우리 안에도, 밖에도 있다고 했다. 우리

신동흔의 치유적 신화 4

홍수를 부르는 세상, 우리의 방주는 어디에 있나 홍수 신화와 죽음의 통과의례 사진 : 한겨레 휴심정 제공 흔들리는 세계질서에 대한 특단 조치 , 물바다 ! 지난 글에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창세신화가 태초에 수행된 창조의 불완전성에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5

금은 불에 들어가는걸 두려워하지않는다 선시종가 1080 / 5. 금은 불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련. 사진 픽사베이 ( 본문 ) 금불박금 ( 金不慱金 ) 이요 수불세수 ( 水不洗水 ) 라 금으로 금을 바꿀 필요가 없고 물은 물로서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4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를 수가 있나요 선시종가1080   4.뱁새가 황새걸음을 하면 가랑이가 찢어진다 사진 : 픽사베이 (본문) 임단임장휴전철(任短任長休剪綴) 수고수하자평치(隨高隨下自平治) 짧고 길건 맡겨두어 재단질을 하지 말 것이요 높건 낮건 인연따라 스스로 평평해지게 하라. 승조(僧肇384~414)법사는「반야무지론(般若無知論)」에서 부연설명을 통해 “모든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3

문 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의 일을 모두 알다 선시종가 1080 / 3. 문 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의 일을 모두 알다 사진 픽사베이 ( 본문 ) 현사불출령 ( 玄沙不出嶺 ) 하고 보수부도하 ( 保壽不渡河 ) 이나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2

하늘과 땅은 뿌리가 같고, 세상만물은 하나다 선시종가1080 2. 세상을 떠나서 따로 진리를 찾지말라 사진 : 한겨레 신문 휴심정 제공 ( 본문 ) 천지여아동근 ( 天地與我同根 ) 이요 만물여아일체 ( 萬物與我一體 ) 라 하늘과 땅이 나와 같은

원철스님의 소엽산방 1

청백리와 측천무후의 묘비에 글자가 없는 이유 선시종가1080 1.백비(白碑)를 남긴 까닭은 사진 : 청백리 박수량의 백비 (한겨레 신문 휴심정 제공) (본문) 명고불용전완석(名高不用鐫頑石)이라 노상행인구시비(路上行人口是碑)니라 이름이 높으면 돌덩이에 새길 필요가 없다. 오가는 사람들의 입이 바로 비석이로다. 중국선종의 시조인

신동흔의 치유적 신화읽기 3

태초에 신과 신, 나와 나의 싸움이 있었다 세상 차지 경쟁 신화의 존재론적 의미 테초 세계의 대극. 영원한 싸움을 낳은 아득한 옛날, 태초에 세상은 어떻게 존재했던가. 우리는 이미 그에 대해 살펴본 바 있다. 형체도 없는 원생명을

제1회 김우중 의료인상

추천서 양식 다운로드 추진배경 1967년 대우를 창업한 故 김우중 (재)대우재단 설립자는 급속한 기업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것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순수한 동기의 발원이었으며,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기업인으로서의 신념과 철학의

2021년 학술연구지원 FAQ

Q. 박사학위 소지자인데 기관, 학교 소속이 아닌, 개인 연구자도 지원 가능한가요? A. 네. 박사학위 소지자이시면 기관, 학교 소속 연구자뿐 아니라 개인 연구자도 지원 가능합니다. Q. 2021년부터 출판지원은 없어진 건가요? A. 네. 출판지원은 없습니다. Q. 논저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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