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모음 / blog

제2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자 발표

‘김우중 의료인상’은 대우재단이 故 김우중 설립자의 뜻에 따라 의료시설이 없는 도서·오지에 병의원을 세워 의료 소외 계층을 돌보았던 정신을 되살리고자 2021년에 제정되었습니다. 대우재단은 김우중 의료인상을 통해 그늘진 곳에서 인술을 베풀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의 슈바이처와 나이팅게일을

2022년 학술연구지원 공모결과 발표

논저 연구 주제 : 문명과 시대의 전환 대우재단이 지원하는 2022년 정기 학술연구지원 공모 선정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합니다. No 구분 연구과제명 연구자 소속 1 논저 소리, 음악, 그리고 정서: 인문학적 시각에서의 인간의 음악적 행동 정현주

D-Talks. 스승 소크라테스의 탐문 정신을 계승하다 – 메가라학파

ㅇ 주제 : 스승 소크라테스의 탐문 정신을 계승하다 – 메가라학파 ㅇ 출연자 : 김유석 교수(한국대학교육협의회) ㅇ 주요내용 메가라학파는 스승 소크라테스의 ‘사유 방식’을 계승. 메가라 철학자들은 질문과 답변을 교환하며 대화를 통해 사물의 진리를 탐구하는 소크라테스식 ‘변증술’을 탐구하고 발전시킴. 메가라학파는

연구를 마치며: 비트겐슈타인 새로 읽기

연구를 결심한 배경은 무엇인가? 비트겐슈타인은 내게 삶과 철학이라는 여행길의 동반자가 되어왔다. 나는 그를 주제로 석사, 박사 학위를 받고, 그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가 되어 그의 작품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연구서들을 써냈다. 그러나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은 철학 교수들과

D-Talks. 역사의 이용과 오용: 제1차 세계대전

□ 주제 : “역사의 이용과 오용: 제1차 세계대전” □ 출연자 : 송충기 교수(공주대 사학과) □ 주요내용 일반 역사학자의 질문은 ‘왜 전쟁이 일어났는가’보다는 ‘어떻게 그 전쟁이 일어났는가’에 집중. 제1차 세계대전은 어떻게 발발했을까? 전쟁 발발에 독일 못지않게

청주에서 9주간 ‘포스트휴먼’ 시민인문학강좌 개최

인간은 지금 무엇이 되어가고 있는 걸까? ‘포스트휴먼’이라는 표현이 우리 시대의 상황이나 곤경을 묘사하는 핵심 단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포스트휴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 조건을 살펴봐야 합니다.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은 이미 유전자 변형과

문경원 & 전준호: 서울 웨더 스테이션

아트선재센터는 문경원 & 전준호의 «서울 웨더 스테이션»을 8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전지구적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로 급변하고 있는 기후 환경을 예술적 상상력과 학제간 협업을 통해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한다. 그동안

신동흔 치유적 신화 17

사랑하는 이를 보내고도 우리가 살아야 하는 이유 삶과 죽음 사이의 심연을 넘어서오르페우스의 길과 청정각시의 길 사진 제공 한겨레 휴심정 ◆ 받아들이기 어려운 죽음이라는 현실 살아있는 모든 존재에게 죽음은 하나의 현실(現實)이다. 언젠가 그 현실은 닥쳐올 것이고,

D-Talks: 투키디데스 함정과 미중 관계의 미래

□ 주제 : 『지식의 지평』 32호 특집, “투키디데스 함정과 미중 관계의 미래” □ 출연자 : 전재성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부) □ 주요내용 미국과 중국 양국 간 갈등과 경쟁은 불가피한 것일까? 미국 하버드대 국제정치학자 그래엄 앨리슨(Graham Allison)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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