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사업

국내 최초로 기초 학문 육성에 나섰습니다

대우재단은 정부나 기업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분야 중에서 그 성장이 우리 사회 전체의 균형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역으로 ‘기초 학문’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대우재단은 한국 학문의 부진한 기초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1981년부터 학술논저, 연구번역,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후 1984년 『소립자와 게이지 상호작용』을 시작으로 연구지원 결과를 대우학술총서 등 총서 출간으로 연계시킴으로써 학술사업의 기본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학술사업의 저변을 확대시키기 위해 1984년에 해외연구, 국제공동연구, 외국학자 초청 등을 통해 국내에 한정되었던 학술사업을 해외로 넓혔습니다. 동시에 국내 학회 지원(1984년~), 독회지원 및 향토사 연구지원(1985년~), 박사과정 학생 장학연구지원(1986년~), 교육기관 지원(1987년~) 등 국내 지원 범위도 확대시켜 나갔습니다.

대우재단은 40여년간 2,000여건의 학술연구를 지원했으며, 그 성과들을 토대로 800권이 넘는 전문 학술총서를 발간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학술사업 기관으로서 권위와 전통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대우학술총서와 대우고전총서는 단일 학술총서로는 그 규모가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드문 수준이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학술총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문 학자들이 심사하고 운영합니다

대우재단은 학술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해 왔을 뿐 아니라 그 지원형식에 있어서도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학술사업은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외부 학자들로 구성된 학술운영위원회가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현재 위원회는 김광억 위원장(서울대 인류학과), 이태수 위원(서울대 철학과), 주경철 위원(서울대 서양사학과), 한준 위원(연세대 사회학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식인의 지평을 넓힙니다

대우재단은 지난 40여년간 학계가 이뤄낸 가치있는 연구성과를 한국 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학문의 경계를 넘어 한국과 세계를 살피고 미래를 가늠할 지혜와 안목을 모색하기 위해, 반기별로 학술종합 웹진 『지식의 지평』을 발행하고 있으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고전독회 등 인문학 강의 ‘크로스토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우재단은 대우학술총서를 비롯한 값진 연구 성과들을 함께 나누며 우리 사회에 더 다양한 지식인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상훈

올해의 책 (1988), 한국과학상 대상 (1987), 한국문화출판상 (1984) 외 매년 우수학술도서, 세종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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