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단 학술 서적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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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기간 별 필터

대우휴먼사이언스 22

아트경영

4차 산업혁명과 파괴적 혁신
저자/역자 홍대순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하지만, 아쉽게도 혁신의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세계 최초 경영 컨설팅 회사 아서디리틀(Arthur D. Little) 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홍대순 교수(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는 파괴적 혁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해답을 ‘아트경영’에서 찾는다.
대우학술총서 619

군신의 다양한 얼굴

제1차 세계대전과 영국
저자/역자 이내주
이 책은 총력전이라는 20세기 현대전쟁의 다양한 모습을 영국의 제1차 세계대전 수행을 사례로 조명한 책이다. 총력전은 이전 시대의 전쟁과는 달리 군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민 대부분의 동원과 참여를 수반하기 때문에, 전쟁 수행은 해당 사회와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면서 전개될 수밖에 없다. 전쟁 상황에 대한 사회구성원 전체의 대응과 변화라는 측면에서 접근해야 전쟁의 실상에 좀 더 근접할 수 있는 것이다. 전쟁이 단순히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교전 당사국 군인들 사이의 혈투 차원이 아니라, 이것이 후방에서 영위되는 민간사회의 일상사와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잘 드러내고 있는 책이다.
대우고전총서 44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2

저자/역자 이용재
시대를 뛰어넘어 민주주의의 본질을 예리하게 포착한 정치사상사의 고전이자 미지의 신세계를 뜻했던 아메리카 합중국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추이를 가늠해보려는 당대의 문제작이다. 첫째 권에서 아메리카와 프랑스의 사례를 비교하면서도 아메리카를 한복판에 두고 민주주의 풍경화를 그려냈다면, 둘째 권에서는 아메리카는 물론이고 영국과 프랑스를 은은한 배경으로 간직한 민주주의 자체의 이념형을 그려낸다. 토크빌 특유의 유려한 문체와 원문의 정확한 의미를 포착한 원전 완역본이다.
대우고전총서 43

아메리카의 민주주의 1

저자/역자 이용재
시대를 뛰어넘어 민주주의의 본질을 예리하게 포착한 정치사상사의 고전이자 미지의 신세계를 뜻했던 아메리카 합중국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을 통해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추이를 가늠해보려는 당대의 문제작이다. 첫째 권에서 아메리카와 프랑스의 사례를 비교하면서도 아메리카를 한복판에 두고 민주주의 풍경화를 그려냈다면, 둘째 권에서는 아메리카는 물론이고 영국과 프랑스를 은은한 배경으로 간직한 민주주의 자체의 이념형을 그려낸다. 토크빌 특유의 유려한 문체와 원문의 정확한 의미를 포착한 원전 완역본이다.
대우휴먼사이언스 21

동양미학론

왜 아름다움이 인간의 본성인가
저자/역자 이상우
동양미학의 일반론을 제시하는 체계적인 이론서다. 미학자 이상우는 중국철학의 경계론을 자신의 철학으로 완성하여 ‘경계(境界)’ 개념을 형식으로 삼고 ‘미(美)’ 개념을 내용으로 삼은 독자적인 미학의 사유 체계를 제시한다. 동양 전통의 맥락 속에서 설득력 있는 동양학의 방법론을 제시하여 동서 문화와 사유의 경계선을 명확히 보여준다. 북경대에서 학위를 받은 이후로 20년 동안 미학에 관한 이론을 꾸준히 다듬어 펴내는 『동양미학론: 왜 아름다움이 인간의 본성인가』는 현대예술과 우주론 및 윤리학의 문제 등을 보완한 ‘동양미학 이론’의 완성본이라고 할 수 있다.
대우휴먼사이언스 20

스토리텔링 원론

옛이야기로 보는 진짜 스토리의 코드
저자/역자 신동흔
설화와 소설,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과 웹소설, 연극과 뮤지컬, PC게임과 모바일게임, VR 콘텐츠 등등 외현되는 방식은 다르더라도 스토리의 본질과 원리는 같다. 늘 핵심은 기본에 있지 않은가. 기본 원리를 깨우치면 다방면의 무한한 활용이 가능하다. 그 원리를 명쾌하게 논파하는 이 책은 이야기 연구자와 기획자, 창작자는 물론 인생이라는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이 시대의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스토리텔링 교과서다.
대우고전총서 42

교육학

저자/역자 백종현
한국어 칸트전집 제19권으로 펴내는 이 책은 칸트의 강의안 수고(手稿)를 넘겨받아 링크(Friedrich Theodor Rink, 1770~1821)가 편찬한 『임마누엘 칸트의 교육학(Immanuel Kant über Pädagogik)』(1803)을 한국어로 옮기고 주석과 해설을 덧붙여 만든 것으로, 『교육학』은 그 약칭이다.
칸트의 교육학 이론은 당시까지의 여러 교육 경험과 이념들을 칸트 자신의 철학과 결합시킨 산물이며, 이로써 칸트는 로크, 루소와 함께 근대 계몽주의 3대 교육이론가라 칭해도 충분하다. 칸트가 강의 초기에 특히 루소를 자주 인용하고, 또 루소는 줄곧 로크를 의식하면서 자기 논변을 전개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부록으로 로크의 이성주의 교육이론이 담겨 있는 『교육론』(1693)과 루소의 감성주의 교육이론을 대변하는 『에밀』(1762)을 요약해서 실었기 때문에, 세 사상가가 표명한 교육론의 차이점을 어렵지 않게 살필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대우휴먼사이언스 19

복지국가의 탄생

사회민주주의자 웹 부부의 삶과 생각
저자/역자 박홍규
비어트리스 웹(1858~1943)과 시드니 웹(1859~1947) 부부는 영국의 경제학자이자 운동가이다. 페이비언협회와 노동당의 창설에 깊숙이 관여하고 활동했으며,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의 설립자로 알려져 있다. 중졸의 가난한 공무원(시드니 웹)과 재벌 딸(비어트리스 웹)의 결혼 그리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최초의 부부 합장이라는 드라마틱한 이력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들이 한 세기 전 영국에서 싹 틔운 복지국가의 이념을 소개하고 “온몸으로, 평생의 삶으로, 나날의 생활로” 그것을 실천한 활동가적 면모를 집중 조명하는 국내 최초의 전기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4

청령국지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일본 인문지리학
저자/역자 박상휘, 박희수
이 책은 이덕무가 편찬한, 일본에 관한 백과전서 중에서 흥미로운 대목을 뽑아서 번역과 해설을 붙인 책이다. 역해자들은 를 과거에 기록된 조선 사절들의 일본 견문기와 대조하여 정밀하게 독해함으로써 조선시대 사대부에게 일본은 어떠한 나라로 인식되었는지를 탐색한다. ‘청령국’이란 일본의 별칭으로 일본의 지형이 잠자리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대우휴먼사이언스 18

삶으로서의 역사

나의 서양사 편력기
저자/역자 이영석
이 책은 어느 서양사학자의 생애사이자 역사가로서의 연구 궤적을 보여주는 지성사다. 자신이 고민하고 방향 전환하고 몰두했던 연구대상과 자신의 탐구의 열망을 젊은 연구자와 일반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진솔하고 촘촘하게 배어 있다. 특히 젊은 시절부터 자신이 처한 시대상황이 어떻게 연구 대상의 선택과 집중에 영향을 미쳤는가를 탐색하는 과정이 치밀하다. 저자는 이 책을 가리켜 메타-역사서술이라 부른다. 1~4장은 저자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비롯해 역사연구의 방향을 정립하게 되는 과정이, 5~11장에서는 30여 년간에 걸친 역사연구의 궤적과 방향 전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꼈던 고민과 방황이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공장법 연구를 포함해 정치사와 사회사를 거쳐 포스트모더니즘, 여성사, 미시사, 노동사 등에 이르는 탐구의 여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마지막 장에서는 역사학과 역사가로서 삶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통찰을 담았다.
포스트휴먼사이언스 3

제4차 산업혁명과 새로운 사회 윤리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의 규범 1
저자/역자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담론이 봇물을 이룬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신기술의 발전과 수용을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누구도 명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노동이 종말을 고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은 포스트휴먼 사회가 도래하면서 야기할 인간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각별한 접근과 대안을 요구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한국포스트휴먼학회,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등 세 연구기관이 펴낸 공동연구 결과물이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3

서유견문

한국 보수주의의 기원에 관한 성찰
저자/역자 장인성
『서유견문』은 유길준 사상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 1880년대 개방개혁의 콘텍스트와 유길준의 텍스트에 담겨 있는 논리와 언어, 심리를 세밀하게 독해하고 해설함으로써 한국 보수주의의 기원에 관한 성찰을 이끌어 냄으로써 ‘전통 없는 근대’와 ‘근대 없는 전통’을 잇는 『서유견문』 다시 읽기를 시도한다.
대우휴먼사이언스 17

미국의 묵시록

종말론의 관점에서 미국을 말하다
저자/역자 서보명
『미국의 묵시록』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신학을 공부하고 연구해온 지은이가 실존적이며 학문적인 관심 대상인 미국이라는 나라를 자신의 관찰과 체험을 바탕으로 서술한 책이다. 서보명 교수가 미국을 바라보는 관점은 묵시록이다. 묵시록은 감추어진 신의 뜻을 드러낸다는 의미[默示]이며 파국적 종말을 예정한 사유다. 서구 기독교 역사에서 비롯한 이러한 세상 이해가 종교적 사명을 띠고 새로운 에덴을 건설하려던 청교도에 의해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꽃피고 그 세계관의 근본으로 자리 잡았다. 따라서 묵시록은 미국인의 정서에 보편적으로 작용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었으며 이 관점을 배제하고 미국(인)을 읽어낸다면 중요한 정신적 근거를 놓치게 된다고 강조한다.
대우학술총서 618

국어문법사

저자/역자 홍종선
이 책은 우리말이 갖는 내적 구조의 통시적 발달을 고찰하여 우리말의 역사에 대한 기본적이면서 또한 근본적인 이해에 이르도록 한다. 이 책에서는, 공시적으로 여러 문법 범주들을 구성하는 유기적인 관계와 더불어 각 범주 내에 있는 통시적인 연계성을 함께 유의하면서 국어 문법을 체계성에 기반하여 해석하려 하였다. 주로 차자 표현의 해석에 의존하는 고대 국어의 문법과 훈민정음 이후의 중세 국어 문법을 체계적으로 잇는 서술이 그러한 한 예가 될 것이다. 이 책 역시 중세 국어의 문법이 시대별 서술의 기준이 되고 있으나, 지나치게 중세 국어에 치중하는 이전의 국어사 서술 방식은 지양하였다. 고대·중고, 중세, 근대, 현대로 간단없이 이어지는 국어 문법의 변천사는 각 시기별 국어의 특징을 설명해 주지만, 한편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현대 국어를 역사적 오늘의 언어로서 받아들여 현대 국어 안에서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여러 가지 문법 문제들을 해결할 시각을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다.
대우휴먼사이언스 16

춘향전의 인문학

문화적 상상력으로 즐기는 춘향전 10장면
저자/역자 김현주
국민소설 춘향전은 200년 넘게 판소리로도 불려지고 여러 판본으로도 출간되며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스무 편 넘는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했다. 작자 미상의 이 작품에 담긴 절절한 이야기와 넘쳐나는 해학은 우리가 춘향전을 사랑하는 이유다. 그러나 춘향전과 교감을 나누어온 그 깊이는 쉽게 헤아릴 수 없다. 춘향전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평생을 춘향전 연구에 몰두한 지은이 김현주 교수(서강대 국문과)는 춘향전을 “한국인에게 멀리 떠나온 고향과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고향에 대해 아련하고 황홀한 어떤 기억을 간직하듯이 춘향전에 대해서도 모두가 어떤 기억의 편린들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기억의 편린들은 무엇이며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지은이는 이 책에서 바로 이 문제를 직접 겨냥해 대표적인 10장면을 통해 그 해답을 내놓는다.
대우학술총서 617

조선 지식인의 악(樂)사상

저자/역자 한지훈
조선시대 지식인의 사상성을 어떤 선입관에 사로잡혀 성리학적 각도로만 규정하거나 해석하고 유도하는 것은 자칫 그 인물이나 문집의 진의(眞意)에 대한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점에서 출발하여, 조선시대 문집에 나타난 음악사상 중 그동안 소홀하였던 영역, 즉 문집에 녹아든 도가나 불가적 요소나 측면을 좀 더 객관적인 시각에서 적극적이며 긍정적으로 발굴하고 재해석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음악은 무엇이며, 음악의 의의와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등을 탐구하여 그들의 음악사상적 경향을 보다 심도 있게 규명하고 있다.
포스트휴먼사이언스 2

포스트휴먼 시대를 달리는 자율주행자동차

입법전략
저자/역자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이 책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불러올 변화를 예측해보고, 관련 입법논의의 현 상황을 점검함과 아울러 자율주행자동차를 제도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이슈들을 짚어본다. 특히 자율주행자동차가 우리의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 전반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을 상정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입법 로드맵 구성전략을 제시한다.
대우학술총서 616

저널리즘과 프래그머티즘

Journalism and Pragmatism
저자/역자 임상원
이 책은 저널리즘과 프래그머티즘에 관한 것이다. 왜, 하고 물으면 그 답은 저널리즘의 진보를 위해 프래그머티즘이 하나의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지금 저널리즘은 보다 프래그머틱하게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2

연병지남

북방의 기병을 막을 조선의 비책
저자/역자 노영구
『연병지남』은 1612년(광해군 4)에 한교(韓嶠)가 지은 군사훈련용 병서이다. 책이 출간된 광해군 초반은 누르하치가 여진 부족 대부분을 통합하면서 조선에 대한 위협을 키우던 때였다. 여진족은 기병을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기 때문에 여기에 대처하려면 새로운 전술이 필요했다. 한교는 전차(戰車)와 기병(騎兵)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전법을 적극 주장하고 이 전법을 훈련시키기 위해 이 책을 편찬하였다.
대우휴먼사이언스 15

행복한 뫼르소

소설 속 주인공과 함께하는 철학 산책
저자/역자 유헌식
소설가는 소설 속 인물에 ‘나’를 투영한다. 소설가는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을 이 가상의 인물을 통해 독자에게 전달한다. 소설을 읽는 독자 또한 은연중에 ‘현실의 나’를 소설 속 주인공에 대입하며 자신이 미처 깨닫지 못하던 새로운 자신을 만나게 된다. 좋은 소설이 독자의 인간적 성숙에 기여하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다. 이 책은 바로 소설의 이러한 특성에 주안하여 현대의 고전에 해당하는 여덟 편의 소설 속 주인공의 여정을 좇으면서 거기에 깃든 철학적 사유를 해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