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단 학술 서적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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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고전총서 50

새로운 학문

저자/역자 조한욱
비코가 살았던 시대까지의 모든 학문을 종합적으로 포괄하면서도 현대의 학문 조류와 긴밀한 친화력을 가질 정도로 선구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는 대작이다.
비코의 철학 전체는 “verum ipsum factum”이라는, 즉 “진리는 만든 것과 같다.”는 방법론적 혹은 인식론적 원리에 근거한다. 사람은 자신이 만든 것, 혹은 원칙적으로 만들 수 있는 것만을 이해할 수 있다는 원리이다. 인간은 인간이 만든 사회와 역사에 대해 가장 확실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요컨대 비코에게서는 ‘언어적 전환’, ‘담론 분석’, ‘상징 분석’, ‘신화 해석’, ‘심층 구조 분석’ 등등 현금의 인문학계에서 주류를 이루는 방법론의 선례를 찾을 수 있다. 비코는 각 학문 분야의 대가들에게 인식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주었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출발점을 제공하여 그 길을 보여주고 있다.
대우학술총서 622

R. H. 토니

삶, 사상, 기독교
저자/역자 고세훈
토니는 초기 자본주의의 성취를 인정하고 자본주의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때 자유의 통로였던 자본주의는 자기만의 속박을 다시 불러들였으니, 토니는 이를 “산업봉건주의(industrial feudalism)”라 불렀다. 그것은 탈취 본능을 고무하고, 공동체의 활력이 돼야 할 문화를 소유와 과시의 문제로 축소하며, 교회의 묵인과 후원하에 교만과 굴종을 주입하며, 경제력 집중을 통해 전쟁을 부추기고, 정치과정을 왜곡해서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것이 토니의 진단이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9

오륜행실도

그림과 이야기로 배우는 사람답게 사는 법
저자/역자 이숙인
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19권. 『오륜행실도』는 중국과 한국의 역대 문헌에서 오륜(五倫)의 행실(行實)이 뛰어난 인물을 가려 뽑아 해당 인물의 사적(事蹟)을 서술하고 시(詩)와 찬(贊)을 붙여 편찬한 조선후기의 교화서다.

풍속의 정화를 목적으로 편찬한 『오륜행실도』에는 정치는 조정에서 하고 풍속은 민간에서 만들어진다고 여긴 국왕 정조의 의지가 크게 반영되어 있다. 본 편역서는 규장각본 『오륜행실도』를 저본으로 일반 독자들이 손쉽게 접근하여 오륜의 내용과 스토리에 주목하도록 했다.
대우휴먼사이언스 25

한글교양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한글에 관한 모든 것
저자/역자 김슬옹
한글 운동과 한글 연구에 40년을 매진한 김슬옹 박사가 한국의 대표 브랜드이자 인류의 문화유산인 한글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핵심 지식인 이른바 ‘한글교양’에 대해 소개하는 『한글교양』. 한글(훈민정음)의 과학성을 되살려 우리 말글을 제대로 부려 쓰는 길에 바탕이 되는 교양을 묶어낸 책이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일찌감치 한국을 넘어 인류의 문화적 자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한글의 보편적 가치를 제대로 빛내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양의 공유가 밑받침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이 되는 지식을 ㄱ부터 ㅎ까지 열네 가지 물음으로 풀어내 ‘한글교양’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8

의산문답

천지와 인물에 대한 일탈적 우화
저자/역자 문중양
일반적으로 『의산문답』은 홍대용이 실옹과 허자라는 두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이들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과학 사상을 전개하는 내용으로 알려져 있다. 우주의 원리뿐만 아니라 천체와 기상 현상, 인류 역사의 탄생 등 천문, 역법, 산술, 지질학 등 자연과학 분야의 다양한 이론이 전개된다. 특히 홍대용이 땅이 원형(구형)임을 주장하고 무한우주에서의 다세계설을 펼치는 사색의 근대성은 큰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물의 차원에서 ‘사람과 사물은 균등하다’는 인물균과 ‘중화와 이적은 같다’는 ‘화이일야’를 주장한 내용은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한 상식으로 볼 때 일탈적이고 파격적인 주장이다. 그러나 이 책의 역해자 문중양 교수에 따르면 『의산문답』은 당대의 시공간의 맥락을 살펴서 읽어야 한다. 가령 홍대용의 후배 이규경은 홍대용의 다세계설을 우언으로서 호사가들의 좋은 이야깃거리였다고 일축했다.
대우고전총서 49

성모 마리아 찬가

저자/역자 백승욱
스페인의 석학 메넨데스 이 펠라요는 『성모 마리아 찬가』를 두고 ‘성경을 심미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지칭한 바 있다. 아울러 알폰소 현왕의 13세기 톨레도본 및 엘에스코리알본에 여실히 나타나듯이 화사한 세밀화와 다정다감한 음률을 제시한 악보가 기적 이야기 흐름과 조화를 맺어 텍스트 내용 전체를 승화시킨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작품은 서구 중세 시대에 실험된 참신한 복합 예술이자 동시에 최고의 치유 문학으로 재해석할 수 있다.
포스트휴먼사이언스 6

인공지능의 이론과 실제

저자/역자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인공지능의 이론과 실제』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가늠하고자 기획되었다. 인공지능의 개념에 대한 탐구와 실제 개발의 맥락이 만나고, 인공지능의 개발자와 사용자가 소통하며, 현실적 가능성에 대한 평가와 윤리적 모색을 함께 시도했다. 이를 통해 최신의 인공지능 관련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실의 사회에 적용을 검토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열린다.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임박한 현실에 면하여, 그 현실을 바람직하게 만들기 위한 절박한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여전히 미래의 기술은 오늘의 기획이기 때문이다.
대우학술총서 621

중국 북조 지방통치 연구

The Local Governance in the Northern Dynasties
저자/역자 최진열
이 책은 북조시대 북위와 동위·북제, 서위·북주의 지방통치를 분석한 연구서이다. 이민족이 세운 북조 여러 왕조들이 문화와 경제적으로 다른 한인(漢人, 중국인)들의 거주지인 화북(華北) 지역을 어떻게 통치했는지를 분석하였다. 지방통치를 주제로 삼았지만, 북조 여러 왕조의 흥망과 정치사, 전쟁사 등도 다루어 개설서 이상의 지식을 원하는 독자나 중국 사례를 참고하려는 한국고대사 연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은 위서, 북제서, 주서, 북사 등 정사류 사서뿐만 아니라 수경주, 원화 군현도지, 독사방여기요, 북주지리지, 북제지리지 등 역사지리 사서 등의 다양한 사료를 참조하였다. 특히 지방통치 혹은 제도와 관련된 묘지명과 기타 금석문 자료를 최대한 반영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또 북조 각 왕조의 영토 확장 과정, 전쟁 지도 등 세계에서 처음으로 그려진 지도를 다수 수록하여 복잡한 지명에 익숙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려고 하였다.
대우휴먼사이언스 24

테크놀로지와 전쟁의 역사

전쟁의 기술은 세계를 어떻게 바꾸었나
저자/역자 박상섭
전쟁은 인류의 출현과 함께 생겨나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되는 문명의 현상이다. 모든 유형의 기술을 총칭하는 의미로서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전쟁을 포함한 문명 공동체의 생존·번영과 근본적 관계를 지니면서 역사에서 줄곧 유지되었다.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돌도끼에서 핵무기에 이르는 군사 무기의 발전에 주목하여 전투 행위가 공동체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문명체’의 등장부터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공격한 알카에다의 테러에 이르는 전쟁의 역사를 살핀다. 군사 기술의 변화를 역사 진행의 기본 요인으로 삼는 기술결정론 시각의 한계를 우려하면서도 작은 기술적 발전이 커다란 정치적·사회적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는 것은 균형 있는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그러한 때라야 역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우고전총서 48

스피노자 서간집

저자/역자 이근세
철학자들의 서신은 그들 철학 체계에 대한 직접적 표현인 동시에 해석의 권위가 보장된 1차 문헌이다. 나아가 서신이라는 형식 때문에 철학자들은 상대방의 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서간집은 비교적 쉬운 언어로 그들의 사상이 표현된 값진 자료를 제공해준다. 또한 서신들을 통해 우리는 철학 사상의 진화 과정 및 시대적 배경 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서간 집과 함께 철학 작품을 고찰할 경우 철학 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실제로 스피노자의 서간집은 철학적 토론 외에도 집필 과정, 용어 변화, 출판 현황, 시대 배경 등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그의 사상을 재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후대의 연구자들에게 보조적 역할을 넘어서 그의 철학 체계를 온전히 재정립하기 위한 독보적 문헌이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7

농사직설

풍토가 다르면 농법도 다르다
저자/역자 이병희
농사직설’은 1429년 조선 세종대 정초 등이 세종의 명을 받아 편찬한 조선시기 대표적인 농서로서 우리나라 농업 경험을 조사해 만들어져 널리 보급되었고, 이후 편찬된 농서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조선 전기 농업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 농업과 조선 후기 농업을 이해하는 데 긴요한 문헌이다. 가령 고려시대 도입된 품종과 그 재배 방법을 조선의 노농들 사이에서 잃어버리지 않고 보존해온 것을 다시 체계적으로 수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여러 곳에서 필요할 때마다 간행하여 보급했고 필요한 농업기술을 조금씩 증보하기도 했으며 새로운 작물을 추가하기도 하고, 기존 작물의 재배법을 보완하기도 했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6

성학집요

군자의 길, 성찰의 힘
저자/역자 이용주
『성학집요(聖學輯要)』는 조선의 대표적 성리학자 율곡 사상의 핵심이 담긴 저술로서 성리학의 입문서이자 제왕학의 교과서이며 조선의 경장을 촉구하는 시국론이다. ‘규장각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로 나온 『성학집요: 군자의 길, 성찰의 힘』은 이러한 텍스트의 복합적 의미를 살리는 ‘읽기’를 시도하며 방대한 원전의 ‘핵심’을 간추려 소개한다. 한마디로 이이는 『성학집요』에서 성학론(聖學論)에 입각한 제왕학을 편다. 곧 누구든 ‘수양’을 통해서 성인이 될 수 있으며[修己] 성인의 눈으로 신하를 구하여 정치를 펴야 한다[治人]는 것이다. 곧 제왕의 일은 ‘군자의 길’이며 ‘성찰의 힘’에서 비롯한다.
대우고전총서 47

사물과 공간

저자/역자 김태희
사물과 공간은 현상학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이 사물과 공간에 대한 구성을 현상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이 책은 사물, 공간, 신체 등의 현상학적 주요 범주들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후설의 현상학 발전 과정에서 처음으로 현상학적 환원의 방법을 구체적 분석에 적용한 연구사적 의미를 지닌다. 풍부하고도 정치한 현상학적 분석을 담은 “사물과 공간”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철학의 주요 사조 중 하나인 현상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할 뿐 아니라, 철학을 넘어 여타 인문학이나 심리학, 인지과학 등에 영감을 주고 있다.
대우학술총서 620

중국과 조선, 그리고 중화

조선 후기 중국 인식의 전개와 중화 사상의 굴절
저자/역자 김영식
전통 시기 한국의 철학, 종교, 예술, 과학 등 여러 문화요소들의 역사를 연구하면서 접하게 되는 문제 한 가지가 ‘한국사에서의 중국의 문제’이다. 전통 시기 한국의 사상, 기물(器物), 실행, 경향 등 많은 것들이 중국의 것이거나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며, 이것들의 한국에서의 전개, 진화, 발전 과정에서도 중국의 압도적인 영향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은 “한국사에서 중국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한국사에서 중국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이 책은 그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조선 후기 사인들이 중국에 대해 지녔던 다양한 인식과 태도, 그리고 그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
대우고전총서 46

선악의 저편

저자/역자 박찬국
서양의 전통문화를 규정해온 모든 종류의 이원론적인 사고방식을 비판함으로써 유럽의 병든 문화를 극복하고 건강한 문화를 구축하려는 혁명적인 책이다. 한 마디로 니체는 이 책에서 전통적인 철학을 넘어서 새로운 미래 철학을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혁명적인 성격과 예리하면서도 정치한 논리 때문에 “선악의 저편”은 철학을 비롯한 인문학뿐 아니라 사회과학 그리고 문학을 비롯한 예술에서도 지속적으로 큰 영향을 끼쳐왔다. 그 결과 이 책은 니체의 저작들 중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못지않게 고전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우고전총서 45

윤리학의 방법

저자/역자 강준호
윤리학적 주요 개념들에 대한 서양 근대 사상가들의 엇갈리는 주장들, 고대로부터 전승된 덕목에 대한 세인들의 일관성 없는 견해들, 당시의 심리학·생물학·진화론 등과 관련된 과학적 보고들, 자유의지의 존재와 도덕적 함축에 대한 결정론자와 자유지상주의자의 풀리지 않는 논쟁들, 여기에 우리에게는 생소한 그와 동시대 주변 학자들의 잡다한 의견들까지, “윤리학의 방법”은 시지윅이 도덕철학과 관련된 자신의 온갖 지식과 관심을 털어 넣고, 세간의 지적을 예의주시하면서 죽을 때까지 정성스레 매만진 역작이다.
규장각 새로읽는우리고전 15

관서악부

평안감사가 보낸 평양에서의 1년
저자/역자 이은주
『관서악부』는 조선 후기 시인으로 이름을 떨쳤던 석북 신광수가 절친한 친구 번암 채제공이 평양감사로 부임하게 되자 7언4구 형식의 108수를 지어 전별로 준 연작시이다. 채제공이 평양감사로 부임하여 한 해 동안의 행적이 그려지는데, 평양을 중심으로 한 청천강과 압록강 일대를 공간적 배경으로 하고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환을 밟고 있어 관서지방의 지방색을 잘 형상화한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포스트휴먼사이언스 4

인공지능과 새로운 규범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의 규범 2
저자/역자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인공지능 기술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대에 제기되는 사회 윤리를 핵심에 두고 인문학, 과학기술학, 공학의 여러 분야 학자들이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성찰을 시도했다. 인공지능에 대한 성격을 규정하는 일부터 그로 인한 사회 변동의 실제는 어떠하며, 그 가운데서 제기되는 사회적이고 윤리적인 물음에 대한 성찰이 수록된 글에 공통된다. 각 글의 핵심 내용을 추리면 다음과 같다. 포스트휴먼 사회에 대비하여 사회적 규범 마련을 위한 포스트휴먼사이언스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자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먼 사회의 규범’이라는 인문국책사업의 2년차 연구 성과이기도 하다.
대우휴먼사이언스 23

민주주의의 탄생

왜 지금 다시 토크빌을 읽는가
저자/역자 이황직
이 책은 좌우 극단주의의 도전 앞에서 전 세계적으로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19세기 프랑스의 귀족 출신 자유주의 사상가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 1805~1859)의 진단과 예측을 그의 삶과 저술을 통해 간결하고 쉽게 설명한다. 특히 《뉴스위크》가 선정한 사상 분야 최고의 고전인 『아메리카의 민주주의』를 국내 최초로 깊이 있게 분석했을 뿐만 아니라, 저술의 배경이 된 토크빌과 친구 보몽의 미국 여행기를 소개하여 독자 스스로 ‘현대 민주주의의 탄생’ 과정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대우휴먼사이언스 22

아트경영

4차 산업혁명과 파괴적 혁신
저자/역자 홍대순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해 새로운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들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하지만, 아쉽게도 혁신의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세계 최초 경영 컨설팅 회사 아서디리틀(Arthur D. Little) 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홍대순 교수(이화여대 경영전문대학원)는 파괴적 혁신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해답을 ‘아트경영’에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