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오시는 길

대우재단 사무국

주소: 0304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30, 3층
– 경복궁역 3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 위치
– 주차가 어렵습니다.

오르비스 ORBIS

2023년 3월, 대우재단은 설립 45주년을 맞아 통의동에 신사옥을 열었습니다. 경복궁 영추문 인근에 위치한 신사옥의 이름은 ‘오르비스(ORBIS)’입니다. 

오르비스(ORBIS)는 대우재단의 두 번째 사옥 이름입니다. 궤도나 천체를 의미하는 라틴어 ‘OBRIS’는 대우재단 학술사업의 일환으로 발행 중인 『지식의 지평(Orbis Sapientiae)』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대우재단은 이 공간이 학문적 성취를 나누고 지식의 지평을 넓히며, 새로운 궤도로 진입하려는 실천적 지식인들을 위한 열린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르비스는 총 5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층은 방문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이탈리안 카페 크레마노 Caffe Cremano와 북저널리즘숍 bkjn sjop 이 입점해 있습니다. 3-4층은 사무공간으로 대우재단 사무국과 GYBM 파트너들이 입주해있습니다. 

5층에는 ‘대우학술라운지 Daewoo Academic Lounge’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우학술라운지는 대우학술총서, 대우고전총서, 규장각 대우 새로 읽는 우리고전 등 지난 40여 년간 출간된 대우 총서 850여 권을 열람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대우학술라운지는 50명 내외 규모의 강연이 가능한 강연장과 소규모 연구실도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우재단은 단계적으로 학계 관계자는 물론 실천적 지식인 누구나 대우학술라운지 공간을 대관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우재단 사옥의 역사

대우재단은 1978년에 설립되었지만, 첫 사옥인 대우재단빌딩이 서울역 인근(중구 남대문로 5가 526)에 건립된 것은 그로부터 7년이 지난 1985년이었습니다. 

대우재단 사옥은 재단 학술사업과 궤를 같이 합니다. 1980년에 김우중 설립자가 전 재산을 출연하며 한국 학술 발전에 써줄 것을 요청하자,  조순(위원장), 신일철, 이철규, 조완규, 목영일, 노재봉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신규사업을 위한 기획연구위원회」는 1년여 걸친 연구 검토 끝에 학술 사업 추진과 함께 국내 최초의 학술문화센터로서 대우재단빌딩 신축(안)을 권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우재단은 1982년 10월 신축 공사에 들어가 1985년 7월에 지상 18층, 지하 2층, 연면적 6,981평 규모의 대우재단빌딩을 완공했습니다. 빌딩은 강연실, 세미나실, 회의실, 연구실, 자료실 등의 시설을 갖춰 학자들간의 만남, 연구, 교류의 장을 제공했습니다. 이후 1986년부터 기획간담회, 공개강좌, 연구토론회 등 자체 프로그램을 시행해 나갔습니다.

대우재단은 2021년에 대우재단빌딩을 매각하고 준비를 마쳐 2023년에 통의동으로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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