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인스님의 사사건건 13
온 몸으로 한소식한, 삶의 고수들이 있다 월요일 풍경 실상사의 아침 울력. 사진 조현 기자 실상사에서는 매일 오전 8시 30분 ‘하루를 여는 법석’이 열린다. 절에 거주하는
대우재단은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실천해온 김우중 설립자의 전 재산 출연을 기초로 1978년 설립된 이래, 사회 각 분야에서 대우의 이름으로 가치있는 성과와 결실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1967년 대우를 창업한 김우중 설립자는 급속한 기업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것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순수한 동기의 발원이었으며,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기업인으로서의 신념과 철학의 실천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연유로 대우재단의 설립과 사업활동은 늘 한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일회적 시혜가 아닌 지속적 성과로 축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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