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자

2021년 12월, 대우재단은 초기 무의촌 지역 의료사업의 취지를 되살리고자 ‘김우중 의료인상’을 제정했습니다. 그늘진 곳에서 인술을 베풀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의 슈바이처와 나이팅게일에게 감사를 전하며, 제1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김우중 의료인상

오동찬

오 동 찬

치과의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1998년~현재 同병원 재직

1995년 국립소록도병원에 공중보건의로 발령을 받아 지금까지 26년 동안 한센인과 동고동락해왔다. 「아랫입술 재건 수술법」을 직접 개발해 500여 명의 한센인들에게 한센병 치유의 희망을 제시했다.

정우남

정 우 남

의사, 완도보건의료원 행복의원장
2011년~현재 同의료원 재직

전남대 의대 졸업 후 1973년 미국으로 건너가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병원을 운영했다. 2005년부터 ‘나누는 삶’을 살고자 중국 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연변 과기대 의무실장으로 일했다. 2011년에 한국으로 돌아온 후 국내 최초의 섬 지역 은퇴의사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노화도에서 의료 활동에 매진해왔다.

박도순

박 도 순

간호사, 무주군 공진보건진료소장
1989년~현재 보건지소 재직

1989년부터 33년간 무주군을 지킨 간호사로 민물생선을 날로 섭취했을 때 발생하는 기생충질환인 간흡충(간디스토마) 감염의 전국적 퇴치에 앞장섰다.

허은순

허 은 순

간호조무사,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1991년~현재 同병원 재직

포천병원에서 30년간 재직하며 내원 및 방문 간호와 진료업무 보조는 물론, 포천지역 각종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김우중 의료인상 특별상

최해관

최 해 관

의사, 연세외과의원 원장 (무주군 설천면)
1978년~2001년 대우병원 재직

1978년 무주대우병원장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대우재단 4개 도서·오지 병원장을 두루 역임했다. 외과의로서 평생을 대우재단과 함께 헌신해온 후, 지금도 첫 부임지인 무주에서 의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우중 의료봉사상

한국여자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1956년에 발족된 사단법인으로 빈민촌 무료진료 봉사, 결식아동 돕기, 조손가정 후원, 해외 의료봉사, 미혼모 가족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 사업 문의: 이혜련 팀장, 대우재단 사무국 (T: 02-6366-0017 / F: 02-6366-0026)

제1회 김우중 의료인상 공모

추천서 양식 다운로드 추진배경 1967년 대우를 창업한 故 김우중 (재)대우재단 설립자는 급속한 기업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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