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재단-규장각한국학연구원,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연구출판 협약

지난 3일, 대우재단(이사장 김선협)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원장 이창숙)이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연구 및 출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사업은 세계화 시대를 지나 새로운 문명의 전환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우리나라 고전을 통해 근원적 성찰과 자기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10년에 기획되었습니다.

본 사업을 위해 대우학술총서를 비롯해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선도해온 대우재단과 한국학 분야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뜻을 모았고,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규장각 대우 새로 읽는 우리 고전총서』 총 27권을 연구 출판했습니다. 이 시기에 열하기유, 양화소록, 한국통사, 징비록, 서유견문 등 귀중한 연구서들이 새로운 해석과 함께 한국학의 토대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지난 10여 년간 진행되어 온 우리 고전 번역 사업의 성과를 재확인하고, 향후 10년간 20권 출판을 목표로 연구를 다시 시작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연구 대상으로는 이미 고전으로 인정받은 우리 고전뿐 아니라, 묻혀 있는 우리 고전의 발굴까지도 포함됩니다.

향후 대우재단은 학술지원사업 주체로서의 권한을 가지고 저작물의 국내 출판 기능 담당하며,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연구저술의 주체로서 연구저술 대상물과 연구저술자를 선정하고, 저작물 출판을 위한 원고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창숙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좌)과 김선협 대우재단 이사장(우)이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새로 읽는 우리 고전 총서 연구 및 출판' 협약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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