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김우중 의료인상 공모 안내

한국의 슈바이처와 나이팅게일을 찾습니다.

1967년 대우를 창업한 故 김우중 (재)대우재단 설립자는 급속한 기업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그것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순수한 동기의 발원이었으며,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후대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기업인으로서의 신념과 철학의 실천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연유로 대우재단의 설립과 사업활동은 늘 한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선도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일회적 시혜가 아닌 지속적 성과로 축적돼 왔습니다.

1978년 3월, 김우중 설립자의 사재 50억원 출연으로 출범한 대우재단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던 도서․오지 무의촌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의료사업과 함께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사업과 지역의 향토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도 함께 전개해 나갔습니다. 그 결과, 2000년대 초반까지 신안(비금도)·완도(노화도)·진도(하조도)·무주(설천면) 인근 지역주민에게 450여만건의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보건상담실 운영과 함께 각 마을별 보건협의회를 조직하고 교육 및 건강요원 활동, 장학사업 등을 통해 8만명에 달하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포근한 이웃이 되어 왔습니다.

대우재단은 이후 지역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질병 및 인구구조의 변화, 교통·통신의 발달 등 2000년을 전후로한 급격한 외부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초기 집중했던 보건·의료사업을 정부·민간 등에 이관하는 반면, 종합 지역사업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모색해나가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김우중 설립자는 “도서·오지 지역주민들에게 선진사회 수준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지만, 연고나 처우 보다는 헌신적 봉사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보건의료인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게 됩니다. 이같은 취지에서 대우재단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그늘진 곳에서 인술을 베풀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의료인 및 의료단체를 찾아 시상함으로써 전체 보건의료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묵묵히 도서·오지 현장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보건의료인들을 발굴하고 적극 알리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작은 울림을 주고자 이 상을 제정했습니다.

포상 내용

  • 시상명 : 김우중 의료인상
  • 주최 / 주관 : (재)대우재단
  • 일시 : 2022. 12. 9.(목)
  • 장소 : 상기 시상식 추진 방식에 따라, 추후 확정 및 통보

분야 대상 인원(명) 시상 내역
의료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1~2 상패, 상금(3,000만원)
보건의료인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응급구조사 등 1~2 상패, 상금(3,000만원)
의료봉사상 국내/외 1~2 상패, 상금(1,000만원)
합 계 3~6
수상 자격
  • 국내 또는 국외에서 헌신적인 의료 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 또는 개인
  • 내외적으로 보건의료사업 활동을 통해 의료인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

추천인 자격
  • 대한민국 거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추천 가능
  • 추천서 및 자격 관련 세부 내용은 첨부 파일 확인
선정 일정
  • 후보자 추천: 7월∼8월
  • 접수 마감: 9월 16일 18시까지 도착분에 한함
  • 1차 심사/ 최종심사: 9월∼11월 (「김우중 의료인상」 선정위원회)
  •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12월 9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제출 방법
  • 우편 제출 (9월 16일 18:00 까지 도착분에 한함)
  • 모든 제출 서류는 파일로 별도 제출 (daewoofound@gmail.com,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문의: 대우재단 사무국(T: 02-6239-7700)

제1회 김우중 의료인상 공모

추천서 양식 다운로드 추진배경 1967년 대우를 창업한 故 김우중 (재)대우재단 설립자는 급속한 기업성장의 결실을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실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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